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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드라마)

배가본드(2019) 5화 6화 스토리리뷰 명대사 OST 넷플릭스 다시보기 이승기 배수지/배가본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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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VAGABOND) 뜻 : 방랑자

 

배가본드 5화 6화 스토리리뷰 명대사 OST +

 

5화 - 19년 10월 4일 방영 / 시청률 11.5%

 

캐모마일 차를 건네는 제시카리.

`그쪽이 끼어들 싸움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돈 때문에, 힘을 얻고 싶어서, 그 사람들을 다 죽였나??`

 

`양심도 지능이라는 말 들어봤어? 너네 돌 대가리야. 사람 잘못 골랐어. 내가 너네들 골수까지 빨아먹을 거거든. 우리 훈이 살려네!!`

 

기자들에게 B357기를 존앤마크사가 떨어트렸다고 말하고, 영상도 국정원에 있다고 말하지만, 기자들은 제시카 리의 포용적인 태도를 더 중요하게 취재한다. (가해가자 피해자를 용서하는 꼴)

민재식 7국장(정만식 배우)에게서 조사를 멈추라는 지시를 받은 해리는 심리정보국장(강주철-이기영배우)에게 수사 진행을 요청한다. 

하지만, 이를 표면적으로 거절하는 강주철

 

 

 

해리가 몰래 기밀을 확인하는 영상을 지워주는 기태웅(신성록 배우). 

해리는 태웅에게 비행기 동영상이 사라진 이유를 추궁하지만, 해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기태웅.

(아마 몰래 해리를 뒤에서 백업해주려는 듯하다)

기태웅의 후배 김세훈이(신승환 배우) 공화숙(황보라배우)에게 정보를 뺏긴 것은 기태웅이 모두 계획한 일이었다.

 

`공무원이면 그 정도 사명감 정도는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

`우리 아빠, 군대에서 8명 목숨 구하고 돌아가셨어. 아빤 영웅이 됐지만, 우리 가족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알아? 공무원? 사명감? 나 그딴 거 눈꼽만큼도 없어. 다 먹고 살려고 이 짓 하는거야. 나 하나 잘리면 우리 가족들 다 길거리에 나앉아. 사는 거 달건씨만 괴로운 거 아니야`

 

릴리(박아인배우)는 옆집에 이사 온 사람처럼 위장해 문을 열게 하고, 달건을 기절시켜 응급차로 이송한다. 

이에 해리는 경찰에 납치 신고를 하고 응급차를 쫓아가 가는 길을 방해한다. 

달건이 깨어나 반항하고, 응급차는 전복된다. 

릴리는 타살이면 돈을 못 받은다며, 자리를 뜬다.

 

해리와 달건은 대통령을 만나러 청와대를 찾아간다. 

하지만, 유가족 명단에 없다며, 입장을 거절당하고 달건은 몰래 청와대를 들어간다.

`그렇게 떠들어도 기사 한 줄 안나는데 들어가야지`

 

`그런 사람들은 미리 걸러냈어야지, 사고로 죽은 사람들이 국가유공자도 아니고 말이야. 이러다가 조류독감만 유행해도 우리한테 삿대질하겠어`

`이 넥타이 너무 튀지 않아? 난 좀 더 수수한 걸로 했으면 좋겠는데`

 

청와대를 몰래 들어간 달건은 대통령 경호실에 의해 체포당한다. 

그러던 중 지나가던 총리 홍준조(문성근)가 이를 본다. 

`유가족이에요 대통령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들여보내세요`

`안됩니다. 총리님`

`내가 책임질테니까 들여보내요`

`심각한 규정 위반입니다. `

`지금 저 사람보다 심각한 사람이 어딨어요?`

`이건 저희 경호실 소관입니다. 아무리 총리님이라도..`

`국민들을 뭘로 아는거요 지금! 그러니까 청와대가 권위적이라고 욕먹는 거에요. 저분 데리고 들어오세요`

`비행기! 고장 나서 떨어진 게 아니라 테러 당한겁니다`

대통령을 만난 달건은 유가족과 기자들이 있는 곳에서 비행기는 테러 당한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 기자들도 있어요. 아무리 유족이어도 허황된 발언엔 책임을 져야 할 겁니다.`

`헛로리하는 거 아닙니다. 테러범 얼굴이 찍힌 동영상이 국정원 안에서 사라졌어요`

`사실입니까? 안 원장?`

`여기 국정원 직원들이 나눈 대화가 들어있습니다.`

 

고해리와 기태웅의 녹음대화. 이를 녹음한 것은 고해리. 

하지만, 모든 것을 뒤에서 계획하고 고해리의 행동을 모른척 해주고, 모든 상황을 알고 잇었던 것은 기태웅. 

기태웅의 큰 그림인 것`

 

[`빨리 말해 여기 곧 문 닫아` `설명해주세요. 감찰부에서 가져간 USB가 왜 바이러스에 걸려있는지`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했으니까요` `확인했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지?` `은폐하실 생각입니까?` 비행기 추락으로 이백 열 한명이나 죽었습니다` `원장님 명령이야`]

 

달건은 유가족 대표이자 부기장의 부인인 오상미(강경헌 배우)에게 남편은 어디 있냐고 질문한다.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김우기 앞으로 50억짜리 보험 들어놨잖아! 당신이 받는 걸로!`

유가족들은 달건의 발언에 모두 흥분하고, 기자들은 이를 모두 촬영한다. 

곧이어 뉴스 속봉 청와대 소식이 전해진다. 

`B357유족 테러 추락 가능성 제기`

이를 보던 제시카리는 쉐도우와 연락한다.

 

`로비스트는 무기 보고 장사하는게 아니야, 사람 보고 장사하는 거지`

부기장은 허름한 집에서 숨어지내고 있었고, 청와대 뉴스 속보를 기사로 접한다.

 

자신의 일을 후회하며, 사직서를 준비하는 고해리. 

`제가 책임지고 물러나겠습니다.`

`네가 뭔데 책임을 져`

`이거 하나 던져주고 나가면 집구석에서 편히 지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너 빵에 가야 하는 거야. 기밀정보 유출죄로. 너 차달건 만난 적도 없는거다. 잡아떼라는 말이야. 녹취록 전해준 적도 없다고. 걔도 너 회사 잘리는 거 원하지 않을 거 아니야? 내가 육탄방어 할테니까 넌 그냥 뻔뻔하게 가만히 있어`

`뻔뻔한 건 자신있는데, 제가 부인하면 그 혐의가 기태웅팀장한테...`

`네가 지금 누굴 걱정해??? 그럼 나는? 네가 수긍하는 순간 내가 사표를 써야 돼. 지금 내가 네 걱정하는 줄 알아?`

 

 

대통령, 총리와 만난 달건은 그동안의 일을 설명한다. 

연관된 국정원 직원들의 해고를 막아주라는 달건의 요청을 약속하는 대통령 정국표. 

달건을 안가로 보호하겠다는 비서실장 윤한기(김민종 배우). 

하지만, 담당은 국정원 직원들이 한다고 한다.

`이번 사태는 제가 책임지고 해결...`

`부알 두 쪽 다 데었는데, 뭘 책임져?`

`제가 해결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사표 써`

`실수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한강물 수질검사하는 놈을 데려다가 국정원장까지 앉혔으면, 최소한 밥값을 해야 될 거 아니야`

 

5화 최고 명장면. 권위와 추악함.

`이 사건 누구에게 맡기시게요? 경찰? 특검? 더 골치 아파요. 안 원장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게 낫죠`

`녹취록에 있는 애들 자르지마. 괜히 긁어 부스럼 되니까`

`아쉽구먼, 존앤마크사를 이렇게 날리다니`

`아이~ 진심이세요?`

`그럼 어쩌라고. 이지경이 됐는데`

`안원장한테 맡기시더라도 가끔 손수 운전대를 잡으시면 되지 않습니까? 실체적 진실을 밝히면 되죠. 원하는 방향대로`

(진실이 밝혀진다고 하여 그 진실의 진정성을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한 심오한 대사)

 

차달건에게 녹취록을 준 것은 자리가며, 고해리 대신 책임지는 기태웅.

그런 기태웅에게 미소를(?)날리는 고해리.

원장은 국정원 직원들을 소집한다. 

`기밀 정보를 빼돌렸는데, 안 잘리는 게 말이 되나? 그 동영상 없앤 더러운 배신자가 누군지...`

 

`딱히 팀장님한테 악감정 같은 거..`

`잘했어`

라며 해리의 어깨를 토닥여주는 기태웅

`입 좀 오므려라 가시나야. 날파리 들어가겠다.`

`나 지금 칭찬받았어`

`방금 김세훈한테 들었는데, 너만 녹취록 있는 게 아니더라. 기태웅 팀장님도 너 몰래...(속닥속닥)`

 

 

`왜 이렇게 늦어`

`쉐도우가 정말 온다고 했습니까?`

`쉽게 안 움직이는 사람인데`

 

 

`이제 손 떼도 돼. 다른 팀이 맡기로 했어`

`어떤 놈이에요? 내 고객 가로채간 그 새끼가`

`지독하고, 아주 잔인한 놈이지`

제시카리를 찾아간 쉐도우는 다리만 보이고, 제시카리와 변호사는 놀란다.

`날래가서 빈 그룻 수거해 오겠소, 차달건이 모가지 담아서`

 

 

 

 

6화 - 19년 10월 5일 방영 / 시청률 11.3%

 

 

누군가 병원에 있는 오상미를 찾아갔다.

 

안가에 도착한 달건.

`안전가옥이라는 게 안전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 곳이에요. 바깥 경치가 아름다울수록 마음은 더 복잡해지죠. 말씀 안 드렸나 본데, 여기선 개인 폰 사용 금지입니다. 지금부턴 국정원 요원들이 보호해줄 겁니다.`

`아 저 오상미는 언제부터 조사하는 거죠`

`여기까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맡기세요 이제. 이미 충분합니다.`

안가를 찾아간 고해리.

허세를 부리는 달건.

`전쟁의 신`이라며 달건을 놀리며 칭찬하는 해리.

오상미를 취조 중인 국정원 직원들.

초반에 오상미를 찾아간 건 국정원이었다.

스페인어를 할 줄 알았던 오상미.

국정원장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철저히 조사하라고 한다.

강주철은 화숙과 세훈에게 국정원장에게도 비밀로 해야 할 사항이 있다고 하며 내통자가 있다고 한다.

김도수(최대철 배우)는 `삼촌`의 전화를 받고, 벌써 작업 들어갔다며 대답한다.

김도수는 북한 특수 군단 소속 탈북자들을 모아 만든 `불가살`의 우두머리.

`국정원 아새끼들은 걱정하지 마시라요. 차달건만 죽이겠습니다`

자장면에 수면제를 타 국정원 직원들을 모두 잠재운 불가살의 멤버.

킬러는 침대를 향해 총을 쏘지만, 달건은 사라지고 없다.

달건과 싸우는 킬러.

`잘가라우 돌대가리`

하지만, 킬러를 먼저 쏜 고해리.

 

킬러를 고용한 것은 민재식(국정원 7국장-정만식 배우)이었다.

(쉐도우의 정체는 민재식?! 아니 한 번 더 반전이 있을 듯?)

`목소리는 분명히 민재식 국장인데?`

`민재식? M?`

 

​ `바닥에 누워봐. 안 잡아먹어`

`죽었습니다. 차달건. 아이쿠 보기 흉하죠. 레이디가 보기엔...`

`오상미는 어떻게 되는 거죠`

`걱정 마세요. 우리가 써준 대본대로 연기 잘하고 있습니다.`

6화 초반의 오상미를 찾아간 건, 국정원 직원들이 아니라 민재식이었다. ​

 

`여기 있는 사람들 민국장 심복들이야. 제대로 속이려면 깨어날 때 내가 있어야 돼`

`나가서 강국장이라는 사람을 만나. 믿을만한 사람이야`

`민재식 이 개새끼`

`몰라도 돼`

`그동안 나 덕분에 장사해먹었으면, 고객 관리 같은 거 같이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 각자 놀자? 그럽시다 그럼 나도 이 새끼 검찰에 갖다 주지 뭐`

`불가살`

`북한 특수 분단 소속 탈북자들을 모아서 만든 비밀조직이야`

 

 

해리는 민재식에게 달건이 사라졌다며, 가짜 연기를 한다.

민재식은 해리를 집에 보내고 감시 영상을 지우라 하지만, 영상은 이미 해리가 지워둔 상태.`고 간나새끼 일처리 한번 깔끔해서 좋네.

그렇지 일은 이렇게 해야지`

`오상미 어떻게 됐어?`

`애미나이 코앞에 있습니다.`

`시간 끌지 말고 잡아와`

기태웅(신성록)도 오상미를 추적하는 중이다.

부기장과 통화하는 오상미.

부기장은 존앤마크사를 믿지 말라 한다.

오상미의 거처를 습격하는 기태웅과 직원들.

오상미와 부기장의 통화 내용을 녹음한 상태이다.

 

스모킹건(뜻:결정적 증거)을 습득한 기태웅.

하지만, 자동차 사고가 난다.

김도수(최대철배우)는 오상미를 빼돌리고, 기태웅의 휴대폰을 박살 낸다.

`방금 저거 차달건이 아이가?` 달건이 살아 있음을 본 김도수.

`나쁜 새끼가 설마 좋은데 있겠냐. 지옥에 있겠지`

`간나새끼 내 목소리 똑똑히 기억하라우. 네 모가지 내가 꼭 따주갔어`

`도수! 너 김도수 맞지? 나 강주철이다.`

`배신자 새끼?!` 김도수는 민재식에게 전화하지만, 민국장과 국정원장은 유흥가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기태웅은 차사고로 큰 부상을 얻는다.

차에서 발견된 오상미 대포폰을 강주철에게 전하는 달건.

해리는 민재식을 찾아갔다.

 

`민재식이 반항하면 그냥 쏴버려. 오상미가 없어졌어. 기태웅 단순 교통사고 아니야. 민재식이 배후에서 꾸민 짓이야. 그새끼 인간도 아니니까 여의치 않으면 사살해도 좋다.`

`거기 아가씨! 뭐야`

`남편 찾으러 왔으니까 건드리지 마`

 

`동영상도 없애고, 동료들도 배신하고, 존앤마크사한테 대체 얼마를 받아 처먹은 겁니까? 딸만 셋이라면서요. 그딴 식으로 돈벌아다주면 가족들이 좋아합니까?`

 

달건의 집에 찾아간 해리 고 (또봉이통닭 PPL 어색..).

술에 취해 달건을 기태웅으로 오해하고 키스를 하는 고해리. ​

 

​ `끄나풀이라니?`

`민재식이라는 자가 존앤마크사에 매수를 당한것 같습니다. 민국장이 정부 고위 인사와 연루된 것 같은데`

`고위 인사? 누군데?`

`지금 파악 중에 있습니다.`

`연루됐다는 증거는?`

`그렇지 않고서는 지금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이봐요 안 원장. 이양반 큰일 날 사람이네. 아니 지금 실체 파악 안 된 것을 대통령께 보고하는 겁니까?`

`대통령께서 사소한 것 하나라도 보고하라고...`

`아니 그래도 기초적인 팩트는 가져와야지.. 정무에 시달려서 힘들어하시는 거 안 보여요?`

`아무튼 빨리 해결해. 이 사건 때문에 아주 머리가 지끈거려`

 

대통령, 국무총리, 민정수석실 비서관 (이렇게 3명이 같은 편인 건 누가 봐도....)

 

`안원장보다 이놈이 더 똑똑해. 그냥 확 깨물어 버리지 그랬어 아프게.`

`가끔 직접 운전대를 잡으시라니까.`

`임기 내내 얼룩 한 번 안 졌는데, 똥바가지 뒤집어쓸 일 있어요?`

`얼룩이 안진 게 아니라 세탁을 잘하셨죠. 저도 빨래하느라고 힘 좀 썼습니다.`

`홍도사`

`허허허 그 별명 오래간만에 듣습니다.`

`그 비상한 머리 한번 굴려봐요. 내가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니 박만영(국방부장관) 사진 드렸지 않습니까. 이럴 때 쓰시라고 드린 건데`

`전면에 국방장관을 내세워라?`

`그렇죠. 총알받이로 좋고, 꼬리 자르기도 쉽지 않습니까`

`당신 총리보다 국정원장을 했어야 돼`

`하하하 그럼 벌써 통일됐죠`

 

(진짜 대사도 대사지만, 백윤식, 문성근 배우 나올 때마다 영화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애드워드박에게 제시카리와 부기장의 대화 사진이 전달된다.

`국정원에 제보해 익명으로`

유도관 관장 박광덕(고규필 배우)과 차를 타고 가던 도중 죽었다고 생각했던 평화일보 조부영 기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누군가 달건을 뒤에서 부르는데... ​

 

 

[메이킹] 이승기♥배수지, 박력 터지는 키스 비하인드 공개..♨ 《배가본드 / 스브스캐치》

https://youtu.be/LvhD3Gz2RG8 

 

 

[VAGABOND 배가본드 OST, 뮤직비디오]A Yeon Baek (백아연) - Hello My Lover(헬로우마이러버)

https://youtu.be/-em-h3Gd0o8

 

배가본드 넷플릭스 타이틀 81095101

다시보기 on Netflix(넷플릭스)

다시보기 on Wavve(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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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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