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낭만닥터 김사부 2>가 첫방송을 한 이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소주연배우를 소개한다.
소주연은 1993년 12월 31일 생으로 올해나이 27살이다.
광고모델 및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가그린`광고(with 박보영)로 데뷔한 소주연은 광고,영화,드라마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쭉 이어오고 있다.
2017년에 광고 5편, 뮤직비디오 5편, 드라마 1편, 영화 1편을 시작으로 2018년엔 공포영화 <속닥속닥>의 여은하 역으로 출연했고, MBC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서 양은주 역할로 출연했다.
또한 SK텔레콤 O플랜 `카페`편에 출연했고, CF산토리의 `호로요이-오늘은쉽니다`시리즈에 출연했다.
특히, `오늘은쉽니다-칼퇴편`은 유튜브 조회수 250만회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에게 소주연이란 이름을 각인시켰다.
2019년 이후로 인지도상승효과에서였는지, 다수의 작품에 계속 출연중이며, 광고 활동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파일럿에서 정규방송으로 편성된 KBS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서 이유진 역할로 출연했고, TVND 웹드라마 <오지는 녀석들>에서 이진주 역으로 출연해 10대들에게 다시한번 이름을 알린다.
윤종신의 선택을 받은 소주연은 월간 윤종신에 연달아 두번 출연해 2017년 이후 다시한번 뮤직비디오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이별하긴 하겠지>, <워커홀릭>에서는 배우안재홍과 함께 출연했다.
또한 가수 아도이(ADOY)에 노래 <레몬>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그녀만의 청순하고 상큼한 모습을 보여줬다.
2019년에 호로요이 `오늘은 쉽니다-홈파티,도심캠핑,소확행`편에 출연해 스타배우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한 소주연은, 2020년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윤아름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다.
모델 출신배우답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주연의 이후행보가 기대된다.
*소주연의 현재 소속사(엘삭)는 모델전문 매니지먼트이다.